트레이닝
제대로 배워서, 바다에서 더 즐겁게 🌊
안녕하세요. AIDA 프리다이빙 강사 창희입니다. 여행지에서 만난 바다를 조금 더 가까이 즐기고 싶어서, 물속을 자유롭게 유영하는 모습에 반해서, 혹은 새로운 취미가 필요해서. 프리다이빙을 시작하는 이유는 저마다 다르죠. 제가 함께하고 싶은 다이빙은 ‘배운 기술이 즐거움으로 이어지는 다이빙’입니다. 이퀄라이징이 편해지면 내려가는 순간에 여유가 생기고, 자세와 핀 킥이 안정되면 주변을 바라볼 틈이 생깁니다. 내 몸의 신호를 이해하고 버디와 서로를 살피는 법을 익히면, 함께하는 다이빙도 더 든든해지고요. 그래서 수업에서는 동작을 따라 하는 것과 함께,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 이해하는 과정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잘되지 않는 부분은 차근차근 짚어보고, 각자의 속도에 맞춰 익혀가려고 합니다. 처음에는 물에 얼굴을 담그는 것만으로도 긴장될 수 있어요. 작은 동작 하나가 편해지는 순간부터 함께 만들어가면 됩니다. 제대로 된 기술을 익히고, 그 기술로 바다에서 재미있게 잘 놀 수 있도록. 여러분의 다음 바다가 조금 더 편안하고 즐거워지도록 함께하겠습니다. 🤿


